5.40. 반짝반짝
새벽 5시 도착해서 집으로 들어오는데
마당의 마른풀잎에 서리가 내려 반짝반짝 보석처럼 빛나더이다.
지금 하늘은 푸르고 한낮의 햇살이 반짝반짝 합니다.
창밖 뽕나무 가지 사이로 포로롱 참새 몇마리 날아오릅니다.
사랑하는 도반님들이
달개비 가슴속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달개비마음
새벽 5시 도착해서 집으로 들어오는데
마당의 마른풀잎에 서리가 내려 반짝반짝 보석처럼 빛나더이다.
지금 하늘은 푸르고 한낮의 햇살이 반짝반짝 합니다.
창밖 뽕나무 가지 사이로 포로롱 참새 몇마리 날아오릅니다.
사랑하는 도반님들이
달개비 가슴속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달개비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