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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1. 달개비는
1.2. 따타따란?
1.3. Abstract
1.3.1. Abstract.map
2. 개요
2.1. tathatta에 대하여
2.1.1. 명상 마음공부를 한다는 것은
2.1.2. 생활과 공부의 조화
2.2. 무엇을 원하는가
2.2.1. 자유로 가는 길
2.2.2. 상처
2.2.3. ‘어떻게’에 대하여
2.2.4. 그대들이 참 신기하다.
2.2.5. 구도자에 바치는 명상
2.2.5.1. 빈 집
2.2.5.2. 내가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소
2.2.5.3. 갈등이란
2.2.5.4. 불안
2.2.5.5. 고(苦 - dukkha)
2.2.5.6. 아름다운 사람
2.2.5.7. ㅇㅇㅇㅇ에게
2.2.5.8. 전면적인 수용
2.2.6. 삶의 무거움과 가벼움에 대한 단상
2.2.7. 스승이란...
2.2.7.01. 달개비 이야기
2.2.7.02. 나의 미토콘드리아에게
2.2.7.03. 귀하지 않은것이 없으니...
2.2.7.04. 저와 술한잔 하시겠습니까
2.2.7.05. 거울
2.2.7.06. 방편
2.2.7.07. 인드라망 그 유기체적 관계
2.2.7.08. 꿈에서 깨어난 사람
2.2.7.09. 달개비와 그대 - [스승 - 본래면목 - 공 - 온우주 - 불이]
2.2.7.10. 미래 - 아직 오지않은 그 가능성
2.2.7.11.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2.2.7.12. 그대여...... 솔직해져라 !
2.3. Prerequisite
2.3.1. 있는 그대로
2.3.1.1. 매순간 솔직하라
2.3.1.2. 침묵
2.3.1.3. 있는 그대로라는 것에 대하여
2.3.1.4. 보라는 것
2.3.1.5. 그냥 두어라
2.3.1.6. 깨어있음
2.3.2. 지금 여기
2.3.2.1. 현재경험
2.3.2.2. 사고와 사고너머
2.3.2.3. 살고 죽기.
2.3.3. 不二
2.3.3.1. 대적광
2.3.3.2. 如如
2.3.3.3. 봄(觀)
2.3.3.4. 그대는
2.3.4. 그것은
2.3.4.01. 수연무작(隨緣無作)
2.3.4.02. 연어
2.3.4.03. 그냥 여기 있기 위해서..
2.3.4.04. 大疑現前
2.3.4.05. 멈춤
2.3.4.06. 공과 깨달음
2.3.4.07. 고요함
2.3.4.08. 공이라는 이름표를 붙여준 여기
2.3.4.09. 깨달음
2.3.4.10. 즉각적 체험
2.3.4.11. 본증묘수
2.3.4.12. 무수지수
2.3.4.13. 照見五蘊皆空(조견오온개공)
2.3.4.14. 寂照
2.3.4.15. 종교란..
2.3.4.16. 渾然 - 無相의 相
2.3.4.17. 자기라는 존재감 자체가 저항.
2.4. 즉(卽)
2.4.1. 그저
2.4.2. 새삼
2.4.3. 쉬시오
2.4.4. 나는 누구인가
2.4.5. 초발심
2.4.6. 답은 질문이 사라진 곳에 저절로 드러난다.
3. 달개비의 사티
3.01. 질문답 - 사티, 위빠사나, 관, 통찰명상
3.02. 사티에 대하여
3.02.1. 사티에 대하여 답변
3.02.2. 사티로 접촉되는 순수의식의 한 예
3.03. 공에 대해서
3.04. 본래면목 - 눈
3.04.1. 눈은 눈을 볼 수 없다
3.05. 사티(알아차림)와 정(定 - 止)과 혜(慧 - 觀)의 상관관계
3.06. 사티, 사티각성, 삼매(사마디), 통찰
3.07. 알아차림 - 사티
3.08. 질문
3.09. 죽음
3.10. 사사무애
3.11. 질문답 - 관념과 실재
4. 의식의 구조와 자아
4.01. 의식의 기본구조
4.02. 개략적인 자아체계와 자존감에 대하여
4.03. 욕구, 의지형성, 동기
4.04. 에고에 대하여
4.05. 눈
4.06. 자아 + 신체 = 실존(켄타우로스)대역의 현존과 각성
4.07. 새삼
4.08. 여정상의 주시자
4.09. 명상과 무의식 여정
4.10. 그대가 쉬면 들리고 보인다.
4.11. 이미 여기인데..... 새삼
4.12. 의식의 구조와 자아
5. 즉여(卽如)
5.01. 一味
5.02. 지금 바로 지금
5.03. 음악에 대한 사적인 사색
5.04. 아름답고 아름답다
5.05. 遍在
5.06. 소금맛
5.07. 찐감자 다섯개
5.08. 아무것도 아니어서......
5.09. 시바의 춤
5.10. 사랑
5.11. 고독
5.12. 나이
5.13. 지구에서
5.14. 투명하게 슬픈 아름다움
5.15. 그런것
5.16. 불꽃
5.17. 포정의 이야기
5.18. 사막에 사는 아이들
5.19. 아름다움 또는 사랑
5.20. 지복
5.21. 달개비마음
5.22. 꼴짓
5.23. 無想
5.24. 지금 아주 잠시만
5.25. 의사소통
5.26. 괜찮다
5.27. 무엇
5.28. 지독하게 멍청한 놈
5.29. 사랑과 소유
5.30. 이 밤
5.31. 장날에.. {달개비네 고양이이야기} 1
5.32. 너는 참 잘하고 있다
5.33. 엇갈린 사랑.. {달개비네 고양이이야기} 2
5.34. 부처들
5.35. 랑이 엄마되다.. {달개비네 고양이이야기} 3
5.36. 달개비님 정말로 사랑이 뭐에요
5.37. 물방울
5.38. 아무 일 없다
5.39. 열무꽃
5.40. 반짝반짝
5.41. 그대는 나
5.42. 사랑Ⅰ
5.43. 몰록
5.44. 그러니까
5.45. 불두화{佛頭花}
5.46. 거기엔......
5.47. 너는 나다.
5.48. 허공꽃들
5.49. 안다는 것
5.50. 지금
5.51. 편지
5.52. 시골집
달개비넷
2.3.4.10. 즉각적 체험
그대가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체험 자체이다.
주시자
가 곧 주시하는 모든 것.
그대가 온우주다.
달개비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