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3. 봄(觀)

관(觀)이라고 표현되는

본다는 행위의 궁극의 봄은

객체와 주체의 경계가 무너진

합일이다.

진정으로 본다는 것은

그 모든것이 되는 것이다.

달개비마음